[SAP] 자주 쓰는 Standard T-Code 정리 (+ N 유무 차이)

목적

 

 

자주 쓰는 T-Code 구글에서 매번 검색하기 귀찮아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한다.

 

일반적으로 T-Code 뒤에 조회는 1, 수정은 2, 조회는 3이 붙는다. (예/ Sales Order VA01 - 생성, VA02 - 수정, VA03 - 조회)

 

컨트롤+F로 찾으면 편할듯.

 

 

조회

 

 

판매 주문 | Sales Order: VA03

견적 요청(문의) | Inquiry: VA13

견적 | Quotation: VA23

구매 주문 | Purchase Order: ME23/ME23N

배송 | Delivery: VL03N

배송(묶음) | Shipment: VT03N

대금청구 | Billing: VF03

대금청구 | Billing(여러 건): VF05N

고객 | Customer: FD03

고객 | Customer(Sales area 포함): XD03

거래처 | Vendor: XK03

자재 | Material: MM03

자재 | Material(여러 건): MM60

공정 | Routing: CA03

자재명세서 | BOM: CS03

테이블 데이터 | Table Contents: SE16/SE16N

IMG 세팅 | SAP Reference IMG: SPRO

 

 

T-Code의 'N'의 유무 차이

 

 

T-Code 뒤에 N이 붙은 것은 Enjoy 트랜잭션이라고 한다. (예/ ME23N, SE16N...)

객체 개념(Object-Oriented Programming)으로 생성되었다고 하며, 좀 더 사용자 친화적이고 안정적이며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고 한다.

내 생각이지만 성능적으로도 조금 향상이 있을 것으로 본다.

그러니 N이 붙은 T-Code가 있다면 사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.

 

 

 

추가하고 싶은 트랜잭션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.